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마음의 편지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커다란 가슴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