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ang65317

Hello !

ANKO(now) : 39483271🪙

(total) : 38756584🪙

사필귀정

사람들은 오만해지기 마련이다. 확실히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모든 것을 안다고 상상하면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꾼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바보이거나 악한이다! 양심을 속이고 법을 잘 아는놈이 더 큰소리 친다 도둑질 잘 하고 거짓말 잘 하는 놈이 법을 우롱 한다 뻔뻔하고 괴물스런 사람에 탈을 쓴 위선자를 밝고 맑은 생각에 마음과 눈을 가진 양심자 들은 안다 세상은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부지런한 검은 토끼의 기운으로  껑충 껑충~ 새해가 달려와  나와 당신을 맞이합니다~!   새해 첫 만남 반갑습니다~!  새해 첫 만남 고맙습니다~!  새해 첫 만남 축복합니다~!  부지런한 성품으로 복(福)을 꽉꽉 채운 검은 토끼의 기운의 새해아침!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토끼처럼 껑충~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문안인사 올려드립니다! 

마지막날…

2022년도 마지막 날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임인년의 시작이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사계절이 다 지나고 2022년 임인년을 보내줄 때가 된것 같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고 밝아오는 2023년 계묘년에는 기분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가시는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새해도 범사에 감사하며 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저야 좋은 사랑을 만나고 내가 먼저 따뜻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시고 성탄절 연휴 행복하세요

동지

2022년 동짓날 아침!  동지님들께 팥팥한 사랑의 문안인사 전합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를  맞이하신 우리 동지님들^^ 오늘은 따뜻한 ‘팥죽 한그릇’ 꼭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맞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생각의 반전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 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강추워 건강조심

강추위가 이어지는 주말입니다. 오늘 같은 날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심은 어떤 실런지요. 추위를 핑게로 말이죠. 웃으면 福이 온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받고 사랑주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건강조심하세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요. 내일 아침 영하 10도라고 하네요. 새벽에 출근 하신분들 특히 건강조심하세요.

인생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 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 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있듯이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 뒤 비로소 뒤늦게 알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사

행복과 행운

나누다 보면 행복하다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군가 곁에 있어 행복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구나 이런 소소함을 놓치지 않을 때 뜻하지 않는 행운도 찾아온다 네 잎 클로버처럼 말이다 누구나 소망 하는 행복과 행운은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작은 행복을

인간적 향기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 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한해를 마감하면서…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마음의 편지를..  감싸 안을 수 있는 커다란 가슴으로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월드컵 16강 진출

월드컵 16강 진출 카타르 월드컵 우리에게 승리의 기적을 안겨주었다 후반 추가시간 번개같은 골 역시 할수있다는 국민의 뜻이 하늘을 불꽃으로 피웠다 우리의 국민성 강자에는 강하고 약자에겐 양보하는 미덕 그 아름다운 심성은 어려움도 동반되나 하고져 하는 의지는 흔들림 없이… 가나와 우르과이를 이긴 포루투갈에 승리한 우리 세계를 향하고 세계는 한국을 해가지지 않는 나라 발전하는 롤모델로… 모든 분야에서 강자로

추운 겨울이 데나

가을이 소리 없이 우리 곁을 떠나려 하고 있네요 추운 겨울을 맞이할 생각에 걱정이 태산 입니다, 하루 다르게 다가오는 추위에 전기세 오르고 가스비 올르며 은행 이자에 주머니 사정 빠듯한 요즘 두툼한 겨울옷입고 버텨야 할까 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더많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고 웃음 지울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 시기를 바랍니다

멋쟁이로 살자

멋쟁이로 살자 즐겁고 아름다운 삶도 스스로 마음먹기에 달린 것,인생은 연극이다,각본 연출 주연.. 모두 나 자신이다. 오늘은 무엇 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 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행복

진짜 행복이란?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경제적 여우, 건강, 친구, 꿀리지 않을 만큼의 사회적 지위, 땀 흘려 노력 해야하는 일거리, 서로 부대 끼며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가족 등이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며 행복해 지기위해 사는 나날이 되세요.

금요일 저녁에..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문안 편지 올이 옵니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망은 강물에 흘려라”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은혜, 기쁨, 행복, 감사, 건강은 바위에 새기고~  원망과 슬픔은 강물에 흘려버리시기를~   당신의 하루가 온통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幸福)한 하루가 되었다고 기원합니다~😆

웃고 살아야하는데…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는 웃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웃을 때 암을 이길 수 있는 엔터페롤이 200배나 나온다고 하고, 기쁜 노래를 할 땐 “다이돌핀”이라는 성분이 엔돌핀의 4000배가 나온답니다.

낙엽이…

화려했던 단풍들도 이제 낙엽이 되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수북히 쌓인 낙엽풍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가을을 밀어내고 겨울이…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하루 잘마무리하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기운

1.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1. 운이 좋은 사람은 감사 답변도 빠르다. 1.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예언한다. 1. 직감으로 움직이면 운도 따라 움직인다. 1. 기분 좋게 져주면 운이 좋아진다. 1. 여행 등을 많이 다니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마음

주는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걸, 언제 어디서나 일깨워 주는 지극히 의리 있고 현명한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현명한 삶

현명한 삶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않으면 병 때문에 시간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한다. 운동은 건강 지킴이다. 잘못 놓인 그릇에는 억수비가 내려도 물이 담길 수 없고,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가랑비에도 물이 고인다.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고 어울린단 얘기다  어느 모임에 가면  유난히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에  마음까지 상쾌한 만남이 있다.  좋은 얘기들이 넘치고  서로 위로하며 칭찬과 격려가 함께한다.  “잘 해낼 줄 알았어~!”  “역시 대단해!!”  “우리 친구 최고야~~!!”  “조금만 더 힘내자~!!”  그런 만남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은  공허함도, 시간을 낭비했다는  속상함도 없다. 

반성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작은 일에 민감하게 반응한 자신을 반성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