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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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극에 달했나봐요

오늘 토요일은
친구와 맥반석 온열찜질 하는 날~
지난주에는 각자 일이 있어서 못가고,
그 전주일에도 나는 이마 문신으로 못가고,
친구는 혼자 다녀오고..

2주를 건너뛰고 모처럼 갔더니
어찌나 지치고 피곤하던지..
틈만나면 잠이 들었던것 같아요
힘은 들어도 친구와 함께하니
많이 의지가 되고 좋아요
오늘은 일찌감치 자야겠어요
모두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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