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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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우리 모두 즐겁게 앙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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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주어지지만 개인한테는 다들 다른 의미가 있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지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하루네요. 무조건 해피한 시간들로 보내려고 노력해봅니다.

잠들기전 글쓰기

졸리지만, 앙꼬 글 쓰고 가요. 상장확정되었네요. 잘되길바랍니다. 워메 졸리다 ㅋㅋ

몆일동안 글 쓴듯요

바쁘다보니 접속은 했어도 글을 못 썼어요. 반성중…ㅋ 밤이깊었어요 모두 굿나잇….

다행입니다.

4.9 모두클리어 4.10 접속만 클리어. 출첵이죠 4.11 모두 클리어하려고 글 쓰고있어요. 딴데 정신팔리면 이케되네요. 정신차리겠에용. ㅎ

새날이 되서

퍼즐과 달리 글쓰기보상 그대로인지 확인하고 자요..쓸 때까지는 몰라요 내지갑 보면 알겠죠?

앙꼬 글쓰기는?

오늘 퍼즐이 5000,10000으로 줄었어요. 둘 다 풀어도 15,000앙꼬 받는데요, 글쓰기는 어찌될까여? 2만이나 3만으로 될 것 같기도 해요.

단기전.장기전

어제 우연히 유트브에서 앱테크 하나 발견해서 앱깔고 시작한게 있어요. 그동안 만보기어플 위주로 이것저것 많지는 않아도 광고봐가며 시간 낭비하는것들 아닌 것으로 하고있었는데 모랄까? 그 여러가지를 다합친것 이상의 것을 발견요. 공부중에 있어요~~ 앙꼬는 장기전 웹테크는 단기전이라고 보고 있어서…한번 글 써봤어용 미안해요. 앙꼬선물고맙습니당.

날씨가 좀 쌀쌀해요

비가오고나니 온도가 꽤 내려갔어요. 당분간은 평년기온이라네요? 하기야 진짜 초봄 급격히 온도가 높았더랬어요. 이럴때 건강관리 잘해야되요. 편안한밤되세요

비가내리니 참 운치 있네요

이런날은 쉬는날였어야 하건만. 일나가야죠. 어제는오랜만에 출첵만하고 퍼즐이랑 글쓰기를 건너띄는 날 였네요. 아깝지만 이미 지나갔구요 그래서 오늘은 일찌감치 글 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날씨 좋아요

화창한게 좋아요. 비록 태양아래는 덥지만, 나무그늘 안에는 딱 좋네요 가끔 바람도 살살 불어주니 더 굿이에요. 앙상하던 가로수들도 살짝 녹색으로 물들고 있더군요. 내일,모래 비 오면 부쩍 연두빛 입들이 자라겠어요. 이쁘겠죠? 꽃도 이쁘지만, 초록잎들도 이쁘지 않아여?

4월의 일일콤포(연속출석)

4월은 앙꼬코인 상장하는 달이고 앙꼬탄생 1주년되는 달이고 앙꼬가입 아마두 1년치된 달이고 연속출첵은 행운을 듬뿍 가져다주길 마음으로 숫자 7 이 많이 들어간 달입니다. 볼까요? 0 0 0 7,777 17,777 27,777 37,777 47,777 57,777 0 0 0 77,777 177,777 277,777 입니다 총 연속출석 보너스는 729,993앙꼬 겠네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코인이 되겠죠?

앙꼬글 쓰고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앙꼬생일 우선 축하하고요 오늘은진짜 글 못쓰고 잘뻔했지만, 가까스로 쓰고 자요. 별 내용없지만,빠지지않고 쓰는 것이 중요한것같네요

어떤 빵을 좋아해요?

오랜만에 일하다가 동네 빵집을 들렸어요. 여러가지 사긴 했지만, 주 목적은 소금빵 사는거였어요. 어떤 빵을 좋아하시나요? (팥 들어간 빵도 샀음을 알려요 ㅎ)

30분나았어요

오늘글쓸시간이 30분도 안남았어요. 안쓴분들 써주세요. 그래야되요. 앙꼬모아주세요

오늘은 글쓰기가 늦었어요

오늘도바빴네요. 저녁먹고 쉬고있네요. 마무리하고 내일을위해 자야겠어요. 모두들 오늘수고많으셨습니다.

시간약속 잘 지켜야죠?

오늘은 일적으로 계획된 것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갔어요. 근데 한시간 아니 그것도 정확치도 않은데 그 쯤 있어야 온다는거 아니겠어요? 미리 연락을 하던가 세상에 모 이런 경우가 다 있노!

휴일을 마무리해요.

또 하루를 바쁘게 보냈어요. 이제 다 정리하고 편안하게 쉬어야겠어요. 다시 한주 시작이니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시작합니다.

고민스럽네요

부쩍 뱃살이 나오고 있어서 고민스럽네요. 봄나들이도 가야하고 또 먹을것 먹고픈것 천지구요. 매일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자고 다짐하지만, 안되고 있네요.

잠시 틈을 내어 글쓰고 가요.

건강하게 잘 살고싶어도 하나둘 아픈곳들이 생겨나요. 어떤날은 관절쪽이 어떤날은 두통이 또 어떤날은 목이 아프기도하구 그래요. 하나 아픈곳없이 살아간다는게 참 어려운일 같아요. 그쵸?(QnA)

가끔 쓸 말이 없지만,

저는 거의 매일 쓸 글이 없어요. 매일매일 열심히 이것저것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대단해 보여요.

어이쿠~오늘 글 쓴줄..

아침에 퍼즐 다 풀고 그래서 글도 쓴 줄 알았는데.. 지금 잠깐보니 안썼던거에요 ㅎ 하마터면 소중앙꼬 무심코 지나갈 뻔했네요.

완연한 봄날입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있어요. 모두가요. 지난밤은 잘 잤나요? 오늘은 어떤 스케줄이 있으신가여? 점심은 몰 드실건가요? ㅎ 소통의공간이라 간단한 질문해 봤습니다.~^^

내일할일

내일 오후에는 달래 캐러갈꺼에요 아직은 시작단계라 얼마 안나왔을것 같아요. 조금 캐서 봄달래 맛나게 먹을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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