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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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보내며

이번 태풍은 걱정을 많이 하고
대비도 많이 했었다.
해마다 초가을 마다 겪는 연례행사이지만 워낙 강력한 슈퍼
태풍이라서 긴장도 됬다.
피해를 보기는 했지만 걱정한
것보다는 심하지 않아서 한시름 놓게 됬다.
유비무환과 용두사미란 단어가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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