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을 바란다는 프랑스 말 보도가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지만 토트넘 측이 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 RMC스포츠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과 결별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을 바란다는 프랑스 말 보도가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지만 토트넘 측이 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 RMC스포츠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과 결별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