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메타마스크 보내기
앙꼬 꼬인을 메타로 어떻게 보내는지를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2023-04-16
6개의 댓글
앙꼬 꼬인을 메타로 어떻게 보내는지를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앙꼬 개발자님의 수고에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근데 앞에서 어떤 분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초창기에는 풍성한 드랍으로 앙꼬 츨석할때마다 받는 기쁨이라 할까^^ 하루종일 배가 고프다가 저녁만찬 대접 같은 기쁨을 받았는데 요 근래는 앙꼬 입장하면 뭘 해야지? 하면서 아쉽고 허전한 느낌이 드는게 제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까지 개발자님 참 수고 마니 하신것 앙꼬 매니아들 다 알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가네 참되거라 바르거나 가르쳐주던 스승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글쓰기보상종료 된다니 좀 아쉽네요 그래도 글씨가 게 중에 코인 획득이 가장 높았는데요 앙코코인의 가치가 지금은 아주 미세하나 빠른 속도로 앙코코인이 시세가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1개 만원 10달러 정도까지도 올라도 좋으련만 물론 그 이상 1개 100달러 1000달러 가면 부의 공평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신중년이라는 단어가 자주 드린다 이른바 50-70대 연령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 신중년의 시기에 새로운 인생도전을 꿈꾸고 나가는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신중년생활설계사라고 한다
우리는 대기만성이란 말을 안다 늦더라도 나중엔 크게 자란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앙꼬코인 그랬으면 좋겠어요 대기만성하는 코인!!
코인 한지 한달입니다. 중독자가 된 것 같습니다. 놀란 것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코인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여러개의 코인을 하고 있지만 앙꼬 코인이 국산코인으로 한국의 비트코인 이더럼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었다. 돌아가신지 25년. 흘러갔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은 항상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8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은 뭐라 갚을 길 없다. 보고싶다!!
오후에 뇌출혈로 배우 강수연씨가 향년55세로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저랑 나이가 비슷한데 참 아역배우도 넘 잘했는데 이렇게 또 스타하나가 떨어졌네요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오늘은 100번째 어린이날 인데 우리 가정은 아침일찍 경기도 가평 남이섬으로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아름다운 남이섬 풍경을 즐겼다. 벌써 다 큰 우리 아이들을 보니 세월이 참 빨리 흘렀다. 어린이날은 역시 가족과 함께~~~
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20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올 하루종일 앙꼬 보안 강화한다고 고생하신 주인장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잘 되려고 하니 시기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어째든 오늘 하루 힘든 하루를 보내셨는데 오늘 밤은 단잠을 자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내리라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처음에는 극초기라 사람들이 몰려서 잠시 뜨는 거 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앙꼬의 진화는 이제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방향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업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체육활동 할 때 숨찼는데 좋아” “불안해 지침 상관없이 마스크 쓸 것” 전문가 “실내 착용률 낮출 수 있어 보완책 마련 필요”…시기상조론도 다음달 2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규제 완화 조치가 29일 발표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야외활동을 편히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풀어져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왔다. 이날 낮 12시
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을 바란다는 프랑스 말 보도가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지만 토트넘 측이 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 RMC스포츠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과 결별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자유 분방한것은 좋은데 정작 필요한 내용과 자료들이 가려지는 느낌이 살짝들어요. 필요한 것만 말하는 저보다 열띠게 참여하는 분들이의 열정은 대단하고 높이 쌉니다. 근데 어는 순간부터 카톡방에 들어 오면 머리가 찌근!! 모두 개발자 분의 수고에 감동하고 있기에 카톡 상에서 좀더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고 올리는 그런 카톡 분위기 되었음을 합니다.
개인키가 정말 길어요 외우진 못하고 찍샷해서 저장해 놓아야 겠습니다~ 앙코 회원들을 위해 불철주야로 수고하시는 개발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앙코코인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
막 퍼주고 또 주고 달라고 안해도 그냥주고 ㅎㅎ 이런 곳이 어디 있나 ㅎㅎ 에러 ㅎㅎ 25일 신입생들에게도 막퍼 ㅎㅎ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대박!!!!!!!! 큰박!!!!!!! 박박!!!!!!!! 흥박!!!!!!!!! 폭주상승!!!!!!!!
계절 중에 가장 사랑받는 계절이라고 할까! 봄이 오면 산에서 친구들과 놀던 그 시절이 생각이납니다. 봄나물 진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