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아직 가을인데도 초겨울 추어가 느껴집니다.
그래도길가에 코스모스는 예쁘게 웃고 있네요.
아침 추위를 잠깐 잊었습니다.
우리나라 계절이 이분화가 되어 가나 봅니다.
따뜻하게 챙기고 돌아올 코로나 대비 합시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아직 가을인데도 초겨울 추어가 느껴집니다.
그래도길가에 코스모스는 예쁘게 웃고 있네요.
아침 추위를 잠깐 잊었습니다.
우리나라 계절이 이분화가 되어 가나 봅니다.
따뜻하게 챙기고 돌아올 코로나 대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