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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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앙꼬를 사랑하는 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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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아직 가을인데도 초겨울 추어가 느껴집니다. 그래도길가에 코스모스는 예쁘게 웃고 있네요. 아침 추위를 잠깐 잊었습니다. 우리나라 계절이 이분화가 되어 가나 봅니다. 따뜻하게 챙기고 돌아올 코로나 대비 합시다.

대단한

여름이 지난 듯하다. 대단했던 그 열기도 사라지고 그 무섭다던 태풍도 지나갔다. 이제 제법 쌀쌀하다. 그러면 겨울이 멀지 않았다. 추워지면 앙꼬야 꼭 만나자.

서산에

서산에 해가 지고 있다. 몇일 맑았는데 다시 흐려져 붉은 해가 보인다. 해도 짤비아 졌다. 겨울에 점점 가까워 지나보다 앙꼬빵이 생각나는 겨울 본격적인 앙꼬의 계절이다

즐거운

추수의 계절 가을 서늘한 날씨에 과일이 제대로 익어 가고 있습니다. 앙꼬도 이 계절에 제대로 익어 가기를…

토요일

추석연휴가 지나고 맞은 토요일. 이제 각 지방에서 묘사, 시사,세사등으로 불리는 조상들의 제사를 지내는 시기다. 빠른곳은 오늘부터 시작인 것같다. 조상을 잘 모시는 우리 민족의 미래에 밝음이 가득하면 좋겠다.

앙꼬야 힘내라

오늘도 이상 기온인가 봅니다. 비가 내릴듯 계속 흐린 날이라 온통 찌뿌등. 그래도 벼가 익어 노랗게 고개를 숙이듯 시간이 가면서 앙꼬도 여물어 지고 있네요. 빨리 익어 가기를 바래 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누군가가 사는 방식 그방식이 또 힘든 사람 불교 유교 힌두교 이슬람교 소를 먹지않는 사람 돼지를 먹지않는사람 비늘이 없는생선을 먹지않는사람 모든 것은 변해간다는 것.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또 바뀌는 것 내가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사회를 지켜서 나라를 지켜내야 하는데. 꼴보기 싫은 정치가 놈들 우리는 스스로가 지킵시다

영화

옛날 어릴적 만화 내용이 현실이 된 것이 참 많다. 은하철도 999 지금 일론 머스크가 화성여행을 준비중이다. 가상현실에서 놀고 즐긴다 화폐도 가상화폐가 대세가 되어 간다. 인체 장기도 만들어 낸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150세를 살아야 하ㅡㄴ데. 가상화폐를 열심히 모아야 산다. 앙꼬야. 훨훨 날아라.

물이 더럽냐?

맑은 우물이 어느날 흐려지고 탁해졌습니다. 여럿이 먹는 우물이라 남들을 위해 내가 청소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먹고 우물에 들어 갔지만 내가 들어간 자리에서 더 탁한 물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해도 더 흐려지고 탁해질뿐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를 해야 할까요. 계속 흐우적 거려야 할까요. 내가 고민을 하면서 십분간 멈하니 움직이지 않고 있었더니 물이 그냥

달려라 앙꼬

경남에서 경기까지 280킬로미터를 올라 오는데 내려가는 차선이 벌써 막히고 있다. 우리늘 꺼꾸로 온 셈이라 올라 오기는 했지만 내려 갈 일이 걱정이다. 시간이 남아 앙꼬 로그인을 하다. 귀향길 사고 없는 행복으로 다녀 오시길…

교환수단

블록체인을 통한 가상화폐 과연 가치수단인가 아니면 저장수단인가 세계인이 모두가 사용하는 코인 공통이 되어야 하는데 공통에 대한 분모가 무엇인가 생각이 더 발전되어 나가지를 못하네

코로나속에서

가족들이 하루에 한명씩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이제 막내만 남았다. 학교를 보내는 것이 나을지 보내지 않는 것이 나을지. 세명의 가족이 걸린 상태에서 보균자라고 봐야 되는데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리기도 그렇다 결국 막내와 함께 앙꼬를 보고 있다

앙꼬의 블록체인

어느날 탄생한 nft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 90퍼센트이상 어제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가상화폐ㅣ가 무지막지한 내리막 그러나 어쩔수없 것 이미 탄생했으므로…

가입후

가입하고 벌써 130만 앙꼬가 들어 왔습니다. 차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모쪼록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앙꼬 가입인사

오늘 지인의 소개로 앙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앙코의 발전을 기원하며 상장이 되는 그날까지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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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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