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작년에 중국으로 파견근무 갔다가 코로나때문에 1년보름만에 휴가를 나왔다ㆍ치킨이 너무 먹고싶었다고 공항에서 집 오는 중에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료 포함 26,000이라해서 깜짝 놀랐다ㆍ중국도 배달이 되서 시켜 먹었는데 질기고 맛이 없다고 한다ㆍ아들이 맛있게 먹는거보니 짠하기도 했다ㆍ앙꼬도 치킨처럼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앙꼬가 되기를 바란다ㆍ
아들이 작년에 중국으로 파견근무 갔다가 코로나때문에 1년보름만에 휴가를 나왔다ㆍ치킨이 너무 먹고싶었다고 공항에서 집 오는 중에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료 포함 26,000이라해서 깜짝 놀랐다ㆍ중국도 배달이 되서 시켜 먹었는데 질기고 맛이 없다고 한다ㆍ아들이 맛있게 먹는거보니 짠하기도 했다ㆍ앙꼬도 치킨처럼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앙꼬가 되기를 바란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