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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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울어머님 이름달린 날은 항상 뭔가를 준비하신다. 시누들이 가까이 있어 아마 내일은 옻닭을 끓이실려나~아님 삼계탕을 하실려나?
이따가 여쭤봐야지~
절기를 따지면서 사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잊어버리고 무시하는 것보다 생각하며 정을 나눌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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