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는 혈관을 튼튼히 하여 동맥경화나 피하출혈을 막아 괴혈병이나 치조농루 등 만병을 다스린다고 한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노년기에 이르러서 치아가 모두 소실됨으로써 틀니 신세를 면할수 없다고 한다.
약제의 비타민C는 체내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쉽게 배설되는 흠이 있다.
자연에서 나오는 비타민C는 인체에 오래 머물고 부작용이 없다.
들장미의 씨앗, 찔레열매, 감나무 잎 등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감잎차는 보온병에 끓인물을 넣고
80도C 정도에서 감잎차를 우려내어 먹어야 효과가 있다.
♡감잎차를 보리차 끓이듯이
부글부글 끓여서 마시면
비타민C 차가 아닌 변비를 만들수도 있는 탄닌산차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잘못 알고 먹으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