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좀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
정답을 따라가지 않아도 괜찮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때 두려워 하거나 남들의 시선 때문에 의기소침해 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후회없이 도전해보자.
자신의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해 변명거리를 늘어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비겁한 행동이다.
결과를 떠나서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도록,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열정과 노력을 다해보자.
그것이 내가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