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악몽처럼 느껴진다면, 눈을 뜨면 된다. 현실이 악몽처럼 느껴지는 건 아직 눈을 뜨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당하게 눈을 뜨고 자기자신을 바라보자. 못난 부분이 있다면 못났다고 인정하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모자라다고 인정하자.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정확한 점수를 매겨라. 나를 인정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해결 못할일은 하나도 없다. 한꺼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면 된다.

하얀눈이 내리네요 우리마음도 하얗게 채워주어요 우울하고 힘든마음을 하얀도화지처럼 만들어줘요 온세상이 하얗게 물들듯 우리마음도 하얗게 채우네요

각자의 아이러니에서 우리는 오늘을 산다 행복을 좇으면서 눈앞의 행복은 놓치며 살고 사랑을 갈구하면서 내 옆의 사람은 잊고 살며 삶을 찾는다면서 나를 빼놓은 삶을 산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눈앞의 행복 내 옆의 사람 지금 이 순간의 나 자신임을 잊고 사는 것이다

사랑의 활시위가 나를 향해 당겨진다 너라는 화살이 나에게 온다 명중이다

엎지르면 주워 담을수 없다는 물처럼, 말도 신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살다보니 어떤 말은 내뱉지 않으면 자신을 공격할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원망스럽고 답답한 말들은 오히려 입 밖으로 내뱉을때, 나를 살게 했다. 말하고 싶을 땐, 말하는 게 나를 살리는 방법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아가기 위해 나는 어떤 점을 변화시켜야 할까요?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2012년 과학계에 췌장이 뭔지도 모르는 16세에 최초로 췌장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 췌장암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질문을 던지며 답을 구해나간 그. 그는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다. 우리 모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달을 용기다

공동의존이란 서로 의지하고 돕는 건강한 상호의존이 아니라 상대를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듦으로써 결국 양쪽 모두 힘들어지는 병적인 관계

비가오면서 겨울로 들어서네요 내일까지 비가오며 영하의 추운계절인 겨울로 들어서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고 내년을 기다립니다

인간이 놀라운 사회성을 가질수 있었던것은 역설적으로 관계의 작은 손상에도 고통을 잘 느끼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와 부모간에는 긴밀한유대가 매우 중요하다 긴밀한 유대의 선결조건은 부모가 존재해야한다. 긴밀한 유대를 가지려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야한다.

감정사슬은 흔히 두려움,과잉책임감, 신경즉적 죄책감이라는 세가지 감정을 주축으로 이루어진다

관계회복력을 얼마나 잘 발휘할 수 있느냐는 꼬이고꼬인 갈등을 얼마나 풀어봤느냐에 달려있다.

자신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충분히 인식하고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서로 배우고 닮아가고 따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인생이 고달프네요 집도 마련못하고 대출받은 금리가 올라 하루하루 벅차네요 코인 투자는 곤두박질 그러나 힘내려합니다 인생이란 굴곡인생으로 생각하려합니다

가족이란 요샌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안낳고 부부만 생활하거나 결혼을 안하는 싱글족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 나이들어 혼자되는 외로움이 생깁니다 가정을 이루어 행복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