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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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했다

말 발응이 정확하지 않는 31개월 된 손주녀석을 어린집에서 데리고왔다 1층 계단앞에서서 무슨 말을 하면서 올라가기른 거부한다 손주와 한참을실랑이를 벌이다 혼자 올라간다고하니 어린이집 가방 작크를연다 그때서야 알아챘다 경찰차라고 한 말을 못알아 들었다 차에가서 떨어져는지 확인 시켜주고 설명을 해줘더니 그제서야 올라간다 소통이 안되면 난감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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