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 참가자미가 있었다.
저녁에 구웠다.
식용유와 버터를 넣어서 구웠더니 집안에 비린내보다 고소한 버터향이 많이 났다.
물론 가자미도 비린내가 많이 안나는 생선이기도 하다.
오늘 저녁은 참가자미가 해결해 줬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다^^
반건조 참가자미가 있었다.
저녁에 구웠다.
식용유와 버터를 넣어서 구웠더니 집안에 비린내보다 고소한 버터향이 많이 났다.
물론 가자미도 비린내가 많이 안나는 생선이기도 하다.
오늘 저녁은 참가자미가 해결해 줬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