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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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녀의 아들 두녀석

질녀의 아들 둘~
힘들다.
그래도 이쁘고 귀여운데 힘드는건 어쩔수 없나부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놀아달라고 득달같이 달려온다.
먼저 인사는 끌어안는게 기본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럽다.
그런데 놀다보면 너무 힘들다.
사내 아이들이라 육체로 놀아 주다보니 체력이 딸린다.
죽는놀이로 끝내기 일수다.
사랑하는 아가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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