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찾아왔네요 며칠지난 칠순 바쁜일 때문에 참석못하고 식사라도 대접한다고 찾아와서 남편하고 셋이서 맛난 식사 얻어먹고 왔네요 잊지않고 기억해주고 찾아와주니 기특하네요 기분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