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지는 봉사활동 가시고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비축되어 있는 라면종류를
뒤적거려 보다가~~
아침에 먹던 국을 데퍼서
밥을 말아볼까?
짜장면을 나가 먹고올까?
갈등입니다.
좀더 있다가 배가 더고프면
바로 해결되려나?
짝지는 봉사활동 가시고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비축되어 있는 라면종류를
뒤적거려 보다가~~
아침에 먹던 국을 데퍼서
밥을 말아볼까?
짜장면을 나가 먹고올까?
갈등입니다.
좀더 있다가 배가 더고프면
바로 해결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