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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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호랑이는 굶어 죽어도 풀을 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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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휴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행사가 시작되는 연휴 첫날 저녁입니다. 어버이 날이라고 자식들이 왔읍니다. 이쁜 손주들도 왔읍니다. 이런 연휴는 일년에 두번 있을둥 한 그런 기쁜 날인것 같네요. 모두 황금같은 연휴 가족간에 좋은 추억도 만들고 맛 난것 실컷 먹으며 정말 보람된 연휴 보내시길~~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이네요. 서너시간 지나면 금요일 주말입니다. 주말이 반가운것보다 벌써 또 일주일이 흘러버리는 것이 아쉽고 허전하네요. 고장없이 흘러버리는 빠른 세월속에 어쩌겠어요? 뚜 주말은 주말답게 보내고 새한주 맞이하곤 해야죠? 즐거운 밤 보내세요.

세월 참 빠릅니다.

벌써 한해가 시작되어~~ 5월입니다. 또 뒤돌아 봐도 기억에 남는 그 무엇도 없네요. 년초, 월초, 주초가 되면 항상 잘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출발, 파이팅하곤 했는데 왜이렇게도 남는게 없어요. 복권이라도 되면 표나겠죠? 헛되이 살지는 않은것 같은데 여전히 허무함은 남네요. 보람된 5월 되세요. 굿나잇~~~

희망의 5 월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립니다. 다양한 가정행사가 많아 가정의 달입니다.푸른 봄과 싱그러움을 느끼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우는 달입니다. 5월은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어 주변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일깨우는 달입니다.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내삶 역시 한번 생각해보는 보람되고 슬기로운 5월 맞이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4월의 마지막 밤 즐겁게 보내시구요. 좋은 꿈 꾸셔서 5월에는 대박 나세요.

이팝나무 꽃

이팝나무 가로수 길에 이팝나무 꽃이 활짝피었네요 옛날사람들은 이팝나무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했답니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네요 이팝나무 학명은 “치오난투스레투사”인데 하얀 눈꽃이라는 뜻이랍니다. 향기도 아주 좋아요. 내일은 이팝꽃 향기 한번 느껴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밤 보내세요

마늘쫑

오늘 5일 전통시장엘 갔어요. 머위.취나물등 온갖 봄나물이 더미더미 쌓여있고~~ 계절이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네요. 마늘쫑이 너무 탐스러이 많이 났네요. 마늘쫑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톨 수치를 낮춰 피를 맑게 한다네요. 작은 한단을 사서 잔멸치 볶음과 고추장 무침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밥맛 떨어지시는분 적극 권장합니다. 굿 밤 되세요

희망

희망이 말해요. 잘하고 있다고 멀지 않았다고…… 조금더 힘내라고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 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인생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 인생 이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많이 더웠는데 오늘보다 더 더운 여름에는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휴 잘보내고 계세요?

기다리던 주휴인데~~ 닥치면 별 할일이나 하는게 없어요. 지나면 그냥 하루가 흘러 한시간 남은 하루일뿐이네요 한시간 보내면 또 하루가 가고 한시간 남은 그 하루는 어떻게 지났는지~~ 보람이 아닌 허전함은 무었때문에 생기는 것인지 가는 밤 ~~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이 마음을 전하거나 이야기 할 사람도 없읍니다. 굿 밤 보내세요. 잠이라도 푹 주무시고 좋은 꿈 덤으로 꾸시면 좋으시리라

기다리던 주말이 내일

주말은 이유없이 마냥 기다 려지는 날입니다. 여행을 가든 집에서 하루내 방콕을 하든 좋은 날입니다. 며칠동안 외출중에 보는대로 사다모은 채소 모종, 살구나무등 묘목을 들고 농장에 갑니다. 이래저래 먹을간식과 막거리도 준비했네요. 어릴적 소풍가는 그런 느낌! 잠이 잘 오지 않을것 같네요. 좋은밤 보내시고 보람된 주말 맞이하세요.

농협 모종판매장

우리농협 농자재센터에 모종시장이 열렸다. 한산하던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다. 농장, 화분에 텃밭에 마당가에 심는다고 부부, 친구등 많은사람들이 북적인다. 고추, 호박, 가지, 오이, 토마토~~ 고추도 일반,땡초, 아삭이, 오이, 꽈리, 당뇨고추등~ 호박도 오이도 4~5종이다. 세포기 1000원 박스가득 사서 왔읍니다. 키우는 재미, 보는 먹는재미가 쏠쏠하겠죠? 틈나면 봄에 모종가게나 나무묘목시장에 한번 들러 보는게 어떠세요? 굿밤되세요~~

통행료 500원의 힘

매일 출퇴근 길에 통행료를 편도 2500원을 결재한다. 출퇴근시간(07시~09시, 17시~19시)은 2000원~~ 나는 7시이전에 출근하고 오후 7시이후에 대부분 퇴근하니 혜택이 없다. 오늘은 조기퇴근해서 통과시간이 오후4시50분~~ 캬~~갈등이 생긴다. 500원 !! 저속으로 가다가 ~ 결국 간이휴게소에서 10분을 쉬었다가 2000원 통행료 지불하고 집에 왔음다. ㅋ~~해석하지 마세요. 500원 기분좋아요. 좋은밤 보내세요~~

바쁜 월요일

한주 출발부터 바쁘네요. 월요일 이것저것 준비 좀하고 은행일 정리하고~~ 점심은 소바로 때우고 하염없이 흘러버리는 오후시간은 뭐가 이렇게 빠른지~ 저녁엔 바쁜와중에 상문까지 결과물 없는 바쁜 월요일 집에 왔읍니다. 내일은 좀 일찍 서둘러야 겠어요. 좋은밤 보내세요

새로운 한주시작

연휴가 끝나가네요. 이틀동안 비 덕분에 잠도 많이자고 푹 쉬었습니다. 끝남은 또 새로운 시작이라지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알찬 한주 맞이하시길 바해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비오는 토요일

비오는 토요일 우산을 받쳐들고 분식집에 오뎅국물 뜨끈하게 불어가며 한컵하고, 소주한잔하고~ 리어카에서 파는 김이 모락 모락나는 옥수수 한개물고 집에 오니 배도 부르고~~ 임금님도 안부럽고 내일도 쉬는 날이라 기분 좋네요. 앙꼬 인사하고 게임 한판 하다보면 잠도 잘오겠죠 굿밤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

주말입니다. 주연휴는 이유없이 맘이 평온하고 좋습니다. 뭘 한다든지 해야겠다는 계획도 없고 잠오면 자고 편한 연휴를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주연휴 잘 보내세요. 간혹 앙꼬 출석해서 포인트 쌓아가면서요~~~~^^

코로나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늘은 미세먼지로 앞산이 안보인다. 저기압으로 공장 매연과 섞여~ 기관지가 약해 하루종일 집에 방콕 사람이 느러져서 저녁에 힘이라곤 없다. 코로나때는 주구장창 방콕이었는데 어떻게 보냈을까? 내일은 마스크 꾹 눌러쓰고 나가야 겠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미세먼지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겠지~~ 힘내자 아자 아자~~ 좋은 밤 보내세요.

사람들이란?

조금 추우면 춥다고 호들갑 쬐금 더우면 덥다고 호들갑 생각하기 나름이고 적응하기 나름 인것 같은데~~ 저렇게들 졸갑을 떠는지 알다 모를 일이다. 오늘 중화요리집엘 갔는데 한 손님 주인을 부르더니 이렇게 더워서 밥을 먹으란거냐? 마라는 거냐고~~ 다른 손님들이 기가 차서 모두 바라 보니 좀 조용하더니 혼자 중얼거린다. 더워도 아직은 사랑스런 더위인듯 한데 꼭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세상이 변해가나~~인간성이

글쓰기 안했네요.

깜짝 놀랐네요. 일주일 만에 고사리 농장에 가서 고사리 많이 꺽어 왔읍니다. 이번주는 출석보너스도 없는데 글쓰기 뽀인트가 ~~ 오만뽀인트 살림 밑천인데 출석하고 갑니데이 굿밤하이소

봄비

봄비는~~ 생명수이고 신비의 약입니다. 마른가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온통 연두나 초록색 잎이 나게 합니다. 봄비 한번 오면 ~~~ 자연의 색이 바뀝니다. 인간세상도 봄비오면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바뀌었으면~~ 좋겠읍니다. 봄비오는 주첫날 한번쯤 낭만을 챙겨보시고 힘내어 화요일 힘차게 차고 넘겨봅시다. 굿밤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출석해야죠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저녁먹고 한일도 없는데 벌써 9시네요. 예전엔 그렇게도 안가던 시간이 나이 먹어서인지 엄청빠르네요. 대책도 없고 빠르면 빠른대로 살수밖에 열심히 살아 봅시다. 좋은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보람된 한주 맞이하세요.

조용한 밤입니다.

어둠이 내리고~~ 집앞 놀이터 애들도 들어가고 간간이 들리던 차소리며 세상 살아가는 소리들이 모두 멈춘 조용한 밤이네요. 늦은 저녁을 하는건지~~ TV앞에 앉아 주말 연소극을 보는지 가정집에서 나는 소리도 나지않는 조용한 밤입니다. . 굿밤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주말을 보람되고 알차게

참 좋은 주말입니다. 꽃피는 봄의 주말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시간입니다. 오늘 어떻게 보냈을지언정~~ 내일은 알차게 보내세요. 좋은밤 보내시고 보람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앙꼬인사 일찍쮜침

재채기가 나고~~ 으스스 추운게 감기가 오는것같아 앙꼬인사하고 일찍 잘려구요. 빗방울이 좀 듣더니 날씨가 추운게 심상치 않네요. 모두 이럴땐 감기조심하세요. 굿밤되세요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개표가 시작되었네요. 어느당, 어느 출마자가 되든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는 사람들은 자기당이나 자기자신의 영리도 중요하지만 국민을 좀더 생각하는 사람들이면 좋겠읍니다. 어제보다 오늘보다 좀 더 낳은 내일이었으면 좋겠읍니다.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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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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