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 2.
2. 사람들과 교감이 많다.
나이가 들수록 비슷한 친구들을 만들어 자주 어울리고 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을 움직이고 대화를 하면서 뇌는 활성화되고 몸에는 활력이 생겨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힘들 때나 아플 때 서로가 챙길 수 있는 소모임 등에 가입해 활동하면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사회활동을 자주 하는 등 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건강하고 활동적이고 젊게 사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또 나이 들어 가족이 주변에 살거나 자주 만나는 사람은 늘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마음이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오래 살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