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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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다물어야 할 때를 알라

애공이 재아에게 사(社: 토지신)에 대해 물었다. 재아가 대답했다. “하후씨는 소나무를 썼고, 은나라 사람은 잣나무를 썼습니다. 주나라 사람은 밤나무를 썼는데, 이는 백성을 전율케 하고자 한 것입니다.” 공자가 이 말을 듣고 말했다.

“이루어진 일이라 따지지 않고, 끝난 일이라 말하지 않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라 탓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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