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어짜하다보니 훌쩍 초여름 꽃을보고있다ㆍ 뒹굴 거리며 모처럼 일요일을 즐기고있는데 휴일이 가는 소리가 점차 커진다ㆍ 이 봄 이 초여름 그리고 이 순간을 잡아두고 싶다 ㆍ고장난 벽시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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