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솜다리

Hello !

ANKO(now) : 25314591🪙

(total) : 23821591🪙

동구밖 과수원길~~

여기저기 하얀 아카시아꽃이 눈부시다ㆍ어릴때 부르던 과수원길 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나온다ㆍ 우리는 어제 중년 끝자락에 와있는데 아직도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는 그대로 있다 ㆍ세월따라 더 크고 많은 꽃을 달고 우리네 추억 속에 그대로 하얗게 머물러있다ㆍ 아카시아의 추억도 앙꼬의 미래도 오래된 아카시아향처럼 변함없이 왕성하게 자라나길바란다ㆍ

오월은 눈부신 흰색

오월은 눈부시다ㆍ찔레꽃 아까시아꽃 이팝나무 산딸나무등 모두 하얀 꽃잎을 자랑한다ㆍ 오월의 신부 같이 순백의 꽃들이 가득한 오월은 흰색이다ㆍ 앙꼬도 무럭무럭자라서 오월의 이팝처럼 풍성하게 자리잡길 바램해본다ㆍ

어버이날에

해드릴 것도 없고 두릅전 드시고 싶다하셔서 두릅전에 쭈삼불고기로 저녁 차려드리고 나니 어버이날이 다가는 소리가 들린다ㆍ 살아있어 숨쉬고 보고 듣고 만질수 있는게 어버이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ㆍ 하도 위험 요소가 많은 세상이다보니ᆢ소확행이 진짜 그리운 세상이다ㆍ

어버이날

내일이 어버이날이라고 동생부부가왔다ㆍ 아버지 돌아가시니 가족모임이 매우 적어졌다ㆍ 마음이 늘 짠하다ㆍ 아직도 벽에 어버이 날이라고 받았던 카네이션들이 가득 붙어있는데 아버지가 안계신 기념일은 늘 허전하다ㆍ 앙꼬 가족 여러분 부모님 계실때 한번만 더 찾아뵙고 한마디 더 대화하시고 한번만 더 눈을 맞추세요ㆍ 행복한 어버이날 되시길 바랍니다ㆍ

돌림판 ?돌림판!!!

돌림판이 안되어도 자꾸 돌림판에 기웃거린다ㆍ중독인가보다ㆍ악마에게 연속 150만개를 털리고 돌림판이 휴식이니 더 자주 기웃거린다ㆍ 재미와 실속을 한꺼번에 챙길수있는 이쁜 돌림판으로 만가보길기대한다ㆍ

일요일이 가는 소리

벌써 5월 어짜하다보니 훌쩍 초여름 꽃을보고있다ㆍ 뒹굴 거리며 모처럼 일요일을 즐기고있는데 휴일이 가는 소리가 점차 커진다ㆍ 이 봄 이 초여름 그리고 이 순간을 잡아두고 싶다 ㆍ고장난 벽시계처럼~~~

요즘 결혼식

친구 딸래미 결혼식장에 다녀왔다ㆍ 결혼식이 매우 명랑하다ㆍ 근엄한 주례도 주례사도 없다ㆍ즐거운 율동이 가미된 축가와 이벤트 그리고 행진ᆢ 결혼식이 낯설다ㆍ 이젠 나도 라떼가 되었나보다ㆍ

봄비 내리는 아침

알맞게 봄비가 내리네요ㆍ 약한 싹도 안전하게 토닥토닥 기운없는 싹들에겐 윈기 팍팍 먼산이 눈앞으로 다가와있는거 같습니다ㆍ 우리네 삶에도 앙꼬가 단비 같은 역활을 해주길기대합니다ㆍ

그댄 봄비를 ~~~생각이 나네요ㆍ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김영랑님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악마의 속삭임, 눈뜨자마자 돌림판 돌려본다

눈뜨자마자 돌림판 돌려본다ㆍ 순한맛부터 편하게 10000개 딱~~~ 출발 좋다ㆍ 행운판도 돌려본다 역시나 확률이 너무 낮다ㆍ그래도 본전이다ㆍ 악마의 속삭임이 쳐다본다ㆍ 당연히 돌려야지ᆢ 손실 보면 글 열심히 쓰면 된다ㆍ 그런데 천사의 속삭임 처럼 100만개 획득ᆢ 최소한 3일동안은 악마의 속삭임을 편하게 돌려볼수있겠다ㆍ 비축한게 있어서 ᆢ 재밌는 코인을 만들어주신 운영자에게 감사드린다ㆍ

앙꼬와 함께~~~

학원으로 애들만 가르치다 사회나와서 여기저기 듣는거마다 일명 투자라는것을ᆢ줄줄이 경기도 아파트 두채는 말아먹은것같다ㆍ 어다가 숲인지 늪인지 구분도 하기 어려운때 그냥 이름이뻐서 추천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링크로 가입한것이 바로 앙꼬다ㆍ 봄날의 꽃같은 핑크빛 앙코 홈피를 보며 통크게 자라나는 코인 갯수들을 보며 그동안 여러분들의 판단오류에 날린 내 자금들과 여유들을 앙꼬와 함께 찾아오기를 고대한다ㆍ 앙꼬야 앙꼬야 제발 무럭무럭 자라서 눈물의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요즘은 어디를 보나 고향의 봄 동요가 생각난다ㆍ 진달래가 지면서 복사꽃이 화려하게 장식하면 지루할까 하얀 꽃비를 날리며 배꽃과 자두꽃들이 만발한다ㆍ 야산과 도로변에 핀 조팝들은 인생의 문턱에 있는 사람조차 들여다보게 될듯하다ㆍ 분홍 빨강 노란 하얀 그라고 보랏빛으로 물든 요즘 뜨락을 보며 내인생의 봄날은 앙꼬와 함께 오길 기대해본다ㆍ

출첵 보너스~~~

300프로 대폭 확대ᆢ 통크고 시원시원한 앙꼬입니다ㆍ 링크 걸 줄 모르는 유저들도 출첵만 잘해도 한달 90만개 확보되네요ㆍ 진정 코린이들을 위한 앙꼬답습니다ㆍ 이대로 쭉~~가입시다~~

조팝꽃이

한창입니다ㆍ 어머니의 마른손같다고 어느 시인은 표현했는데 저는 조팝꽃이 생일 날 먹던 하얀 이밥같습니다ㆍ 강원도는 논이 부족해서 생일 날에 하얀 쌀밥을 해줬는데 이밥이라고했지요ㆍ 아랫지방에서는 생일날 귀한 잡곡밥을 해주던데 지역마다 귀함이 많이 다른것같네요ㆍ 하얀 조팝에 분홍 복사꽃이 어우러져 눈이 즐거운 오늘 아침입니다ㆍ

추천

해서 가입했는데 추천 보너스가 아직 안들어왔어요ㆍ 먼저는 가입 즉시 반영되었는데 시간이 좀 걸리나요??

희망

힘들어도 절박해도 절망스러워도 사방이 절벅이라 해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충분히 버틸 수 있겠지요ㆍ 앙꼬가 그러한 희망이길 바랍니다ㆍ

출첵보너스

안들어오네요ㆍ 누락되기도 하는지요ㆍ 매일 들어가보는데 출첵보너스가 드문드문 빠지는거 같아요ㆍ

앙꼬코인

갑자기 단톡방마다 도배가 되고있네요ㆍ 유저가 급속하게 늘어날거같아요ㆍ 앙꼬로 대박 나는 날이 보다 빨리 올거같네요ㆍ 하트 보너싀 빨리 회복되길 ~~~

돌림판 ᆢ

돌림판 5연속 마이너스 ᆢ 내 파트너는 세번 참가 100만개 두번 10만개 한번으로 210만개 모았다고 자랑하던데 ᆢ금손과 꽝손은 돌림판도 알아보나보다ㆍ내일도 초지일관 마이너스일까나~~~^^ 그래도 자꾸 돌려보고싶다ㆍ

내글찾기

내가 쓴글 찾기 기능이 있으면좋겠습니다ㆍ 찾아 읽을 수가 없어요ㆍ 내글 관리에가면 제목은 볼 수있는데 내글에 달린 댓글들도 볼수없어요ㆍ방법이 있나요?

앙꼬가

정말 재밌어요ㆍ 보너스 코인도 겁나게 많이줘요ㆍ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요? 언제 상장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모으면 1원에 상장해도 부자되겠어요ㆍ 모두모두 모이세요~~~~

앙코입성

앙코가 정확히 어떤 로드맵으로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가입했네요ㆍ발행량이 몇개인지 모르나 가입선물 백만개 통 큽니다ㆍ 앙코 잘되어서 대박나길 간절히 바랍니다ㆍ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