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슬비가 옵니다.
이젠 비가 지긋지긋 합니다.
하천 산책길을 걷다보면 그 넓고 긴 하천 보수작업을,
달랑 포크레인 한대가 하고 있더군요! 하~~저렇게 하면 1년은 걸릴듯 합니다.
관에서 하는 일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또 부슬비가 옵니다.
이젠 비가 지긋지긋 합니다.
하천 산책길을 걷다보면 그 넓고 긴 하천 보수작업을,
달랑 포크레인 한대가 하고 있더군요! 하~~저렇게 하면 1년은 걸릴듯 합니다.
관에서 하는 일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