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참전용사들이 모이는 유공자 모임에 다녀왔다. 갈때마다 동료들 숫자가 줄어듦을 확인하게 된다는데 마음이 썩 좋지는 않다. 모두가 구십을 넘었으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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