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은 하루 2~3잔 이하의 소량 음주라도 1주일에 5회 이상 지속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아울러 만약 술을 마신다면 음주량이 적다는데 안심하지 말고, 소량의 음주를 하더라도 반드시 다음날은 금주하는 등의 방식으로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은 하루 2~3잔 이하의 소량 음주라도 1주일에 5회 이상 지속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아울러 만약 술을 마신다면 음주량이 적다는데 안심하지 말고, 소량의 음주를 하더라도 반드시 다음날은 금주하는 등의 방식으로 체내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시간을 충분히 주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