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교회 행사에 찬양제가 있는데도
웃음치료를 부탁받았다.
코로나로 웃을 기회가 없었는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스크 때문에 표정을 확인하지 못하는데
과연 웃음치료가 잘 될지는 의문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마음껏 웃을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꼬리가 올라간다.
하하~~~~
웃으면 복이 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교회 행사에 찬양제가 있는데도
웃음치료를 부탁받았다.
코로나로 웃을 기회가 없었는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스크 때문에 표정을 확인하지 못하는데
과연 웃음치료가 잘 될지는 의문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마음껏 웃을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꼬리가 올라간다.
하하~~~~
웃으면 복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