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희야

Hello !

ANKO(now) : 45950970🪙

(total) : 45175970🪙

김장합시다

우리집도 김장 합니다. 한해의 마무리는 뭐라해도 김장이죠. 아직도 묵은지 맛있게 먹고 있지만 올해는 또 어떤 맛이 될런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앙꼬도 묵은지처럼 시원하고 맛나게 익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치료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교회 행사에 찬양제가 있는데도 웃음치료를 부탁받았다. 코로나로 웃을 기회가 없었는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스크 때문에 표정을 확인하지 못하는데 과연 웃음치료가 잘 될지는 의문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마음껏 웃을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꼬리가 올라간다. 하하~~~~ 웃으면 복이 옵니다.

그다림!!

습관처럼 매일 들어오는 앙꼬땜시 남편의 눈치가 보인다. 그래도 시간될때마다 드어와 쳐다보니 보답으로 앙꼬가 늘어났다. 어서 앙꼬가 맛있게 익어서 돌아 올날을 기다림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추석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웃도 사랑하고 함께 하여야 겠지만 우선은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가까운 친지와도 연락해 보시구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연락을 하면서 지내시다보면 다시금 가까와 집니다. 행복하세요^^

악마가 나만 미워해???

전에 악마한테 사백만개 빼앗기고 속상했는데 어제다시 시작되서 확~~30만개 또 가져가고 오늘 또 30만개 가져가네요? 왜 나한테만 이럴까요?? 사실 기분이 좀 더러워 지려고 합니다. 그냥 가려진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보이면서 걸리면 덜 억울할듯 하네요

임야 구입 실패

이주일동안 산을 보러다녔다. 험난한곳도 가시덤블도 헤치고 다넜다. 하나를 정하고 부동산과 이야기 끝내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땅주인이 안판다고? 이게뭐야?

껌딱지

왠수? 하고 10년 가까이 붙어서 장사하고 이제 장사접고 쉬고 있는데!!!!!!!!!!! 딱히 할것이 없고 갈곳도 없다는거?? 남편이 나가면 따라 껌딱지가 되었네요. 산으로 들로 옆자리에 앉아서 세상구경하고 다니니 좋긴 합니다. 껌딱지도 가끔은 좋은듯!!!!!!!!!!!!!!!!

돌림판이 소소한 건의

요즘 앙꼬에 대한 저의 관심이 조금 줄었어요. 오늘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앙꼬 들어와서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지는게 일단은 꽁짜득템 출석체크와 돌림판일 겁니다. 여기서 돌림판에 대한 작은 건의를 드립니다. 우리가 아는 돌림판뽑기는 대부분 숫자가 보이게 되어 있어서 그걸 맞추려고 애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돌림판 큰 숫자에 걸리기 위해서 아슬아슬한 기대치를 가지는데 앙꼬의 돌림판은 그냥

돌림판 기다리는 15초

앙꼬도 다양한 수입을 창출해야 되는거 맞죠. 여기저기 팝업창은 보이는데 이게 건들 필요가 없게 되어 있어서 효과는 미미할듯 합니다. 현재 앙꼬 사이트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카테고리는 돌림판인거 맞잖아요? 그 돌림판 누르면 15초 기다려야 되게 세팅이 되어 있는데 이때 허무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15초 동안 움직이는 영상 광고 팝업을 보게하면 어떨까요? 그냥 기다리는거 보다 오히려 짧은 광고를 보면서

집이란?

집이란? 누군가에겐 투자의 수단이고 누군가에겐 잠자리일 뿐이고 누군가에겐 모임의 장소가 될 수 있다. 집이란? 가족이라는 사랑의 울타리가 되고 내가 돌아갈 의미가 있는 장소이고 마음 놓고 눈감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오늘도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집.. 집청소 한번 시원하게 하시죠^^

가즈아~~투표하러

싫든 좋든 내가 투표하고 뽑아야지. 한표때문에 혹여나 일꾼 떨어져서 4년간 후회 할 수 있으니까 귀찮아도 관심이 많지 않아도 꼭! 가야죠…. 투표는 소중한 민주주의 권리입니다.

아직 천만개 안되지만^^

아직 천만개가 안된다. 자주 들어와서 글도 쓰고 해야 되는데 글쓰는게 왠지 서툴러서 구경만 햇더니 그래도 앙꼬 응원합니다. 소소한 글 읽는 재미와 가끔 훅 들어오는 앙꼬 때문에 지금 행복합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로 시작해서 앙꼬로 끝내기

아침에 앙꼬로 시작했습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오니 또 앙꼬 생각에 들어옵니다. 앙꼬가 왜 나의 일과에 이렇게 자리잡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기분 나쁜게 아니고 기분이 좋으니 패스~~~

오늘도 앙꼬와 시작!

하루이 일상이 앙꼬를 확인하는 것에서.. 어김없이 오늘도 앙꼬를 확인해 봅니다. 아직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쌓여가는 앙꼬 소소하지만 그래도 앙꼬가 작은 행복을 줍니다.

피곤해^^

일주일 백구 여행을ㅈ다네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노는것도 젊을때 놀아야 되는가 봅니다 나이 먹는게 이런것에서 느낄줄 몰랐네요ㅎㅎ

놀아도 한주가 가네요

애들하고 놀면서 지내도 한주가가고 있네요. 서울구경 하면서 그렇게 보내고 이젠 집으로가서 쉬어야죠. 불금 되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래가서 회 먹고 오이도와서 걷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니 몸은 피곤한데 마음이 행복합니다^^

심심할땐

심심할땐 앙꼬 들어오고 심심할땐 글도쓰고 심심할땐 돌림판도 돌리고 심심할땐 앙꼬나 불려야죠?

서울 나들이

이제 하던 일 접고 편하게 서울 애들한테 놀러갑니다. 이자유늘 얼마나 누릴 수 있는지 모르지만 이번 서울 나들이때 마음껏 즐겨야 겠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결혼식

남의 결혼식에 열심히 다닌다. 오늘도 또 부조를 한다. 우리집 애들은 결혼 생각도 없다. 말해도 듣지도 않고 ㅋ

악마에게 복수 해야 하는데?

악마한테 거진 이백오십만개 정도 털렸는데 지금 정지? 이러다 갯수 줄여서 복수의 기회가 없어지면? 내 앙꼬 어쩌나?

오늘 마무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9년동안 하던 일을 오늘 인수인계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일년이란 시간을 쉬자고 하는데 무엇을 하면서 보내면 일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세월이 참 빨라서 내머리 희여지고 저녁이면 몸도 피곤하고..ㅎㅎ 그래도 일년이란 시간을 안식하게 되었으니 그저 감사하네요 회원님들 가정에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이틀째 악마에게 당함

백만개씩 이틀 십만개 이틀. 이백이십만개 줄었어요. 나만 싫어하는 악마. 그래도 또 해볼꺼얌.ㅋ

-100만

악마가 나를 시험들거 하네요. 준것도 없으면서 박만개를 가져가다니? 출석해서 언제 백만개 모을까요?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