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우리부부의 취미인 볼링을 마치고 시원한 막국수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렀다ㆍ자리에 앉아 판모밀을 시키고 기다리던중 옆테이블에서 앙꼬얘기를 하고 있는게 들렸다ㆍ
평소 내 성격으로는 모르는사람에게 말거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다
근데 “앙꼬 아세요?”라고 말을 걸었다ㆍ얼마전에는 카페에서도 앙꼬얘기 하는 분들을 봤었는데ㆍ
이런걸 보니 앙꼬는 모두 한가족인가 보다~
지구 끝까지 퍼져나갈 앙꼬를 응원하며 글을 적어본다♡♡
일요일 저녁 우리부부의 취미인 볼링을 마치고 시원한 막국수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렀다ㆍ자리에 앉아 판모밀을 시키고 기다리던중 옆테이블에서 앙꼬얘기를 하고 있는게 들렸다ㆍ
평소 내 성격으로는 모르는사람에게 말거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다
근데 “앙꼬 아세요?”라고 말을 걸었다ㆍ얼마전에는 카페에서도 앙꼬얘기 하는 분들을 봤었는데ㆍ
이런걸 보니 앙꼬는 모두 한가족인가 보다~
지구 끝까지 퍼져나갈 앙꼬를 응원하며 글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