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 오늘도 저물어 가는 하루를 앙꼬와 함께 했네요.
평생 먹어야 할 밥을 싫증 내지 않듯 앙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앙꼬도 그리 알고 있을거에요. 우리들이 앙꼬의 전부라는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