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권력이 뭐라고 천년만년 해먹을 것처럼 겁도 없이 지랄발광을 하는데 꼴랑 5년이야 금방 가거든.
도리가 드디어 미쳐갑니다. 아무리 해도 되는 게 없으니 결국 늘 하던대로 개검들 닦달해 증인 조작 증거조작에 닥치는대로 압색하고 먼지털기 신공으로 탈탈탈탈!
이놈들이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윤도리도 아니고 구김은 더더욱 아닙니다. 바로 사촌인 개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검들이 아무리 엉터리 사기 수사로 기소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들의 손을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나라 판사들의 양심이 쬐금만 살아있었어도 간첩으로 몰리거나 빨갱이로 누명쓰고 정치적 문제로 인생은 망치는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개검보닻더 악질적이고 나쁜놈들이 개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