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고
명하지
아니했다면
얼마나
그 행렬에
시끄러운
소리들이
나겠으며,
– 얼마나 많은
자기 생각들을
말하므로
문제가
되겠습니까?
– 여리고
성을 돌아서
무너지겠느냐?
– 무슨 전쟁을
이렇게 하느냐 ?
등등 별소리가
많았을 것임.
– 우리는
입을 열면
원망과
불평의 말에
길들여 있음.
– 때로는
하나님 일은
할말이 많아도
벙어리가
되어야 함.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수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