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로운 삶의 지혜 *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에 잡힙니다. 이처럼 ‘인생’도 남의 소유를 탐할 때 위험해집니다.
‘몸의 근육’을 규칙적인 운동으로 키우듯이, ‘마음의 근육’을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야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입니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갈 ‘편한 신발’ 같은 ‘벗’들이 꼭 필요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혹시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다면 잠깐의 ‘여유’ 가운데 서로 ‘관심의 눈길’을 주고받는, ‘온정’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삶’의 한편에서 가끔은 ‘자연의 향기’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상큼한 ‘봄바람’이 주는 생기를 느끼며,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담 밑’에 고개 쳐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욕심’을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에, ‘열정’을 보태어 ‘설렘’ 속에 ‘행복’을 함께 맛보면 좋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먹고 마시며 자기가 수고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것도 참하나님의 손에서 오는 것임을 내가 깨달았다.”
“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현대인들의 삶’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돈’과 ‘물질’을 모으기 위해 너무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집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돈’은 모았지만 ‘건강’을 잃고 ‘남은 인생’을 의미 없게 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인생’에서 ‘돈’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욕심’에는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삶’을 살
아야 하는 이유겠지요.
“이제는 생활 방식에서 돈을 욕심네는 일이 없게 하고. 현재 있는 것으로 만족하여야겠어요”
‘만족하는 마음’을 갖고, ‘시기심’을 피하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어려움을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당신도 이처럼 ‘삶의 여유’를 찾는 “인생의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
하루 하루를 “참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