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었다. 돌아가신지 25년. 흘러갔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은 항상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8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은 뭐라 갚을 길 없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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