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하루에 한개라도 고구마를 꾸준히 먹으면 몸의 독소가 빠져 나간다고 했다.
어릴때부터 나는 고구마를 잘 안먹었다.
먹고나면 신물이 올라왔기에 어릴때 간식으로 늘 있던 고구마를 돌 보듯이 했다.
고려말 최영 장군의 아버지는
‘황금을 돌 보듯 하라’ 고 하셨는데.ㅎㅎ
커서 어른이 되어서도 안먹었는데
요즘 먹어보니 괜찮아서 먹기 시작했다.
첨에는 변비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효과가 좀 있었다.
인스타에서 약이 되는 고구마 이야기를 보고 앞으로 열심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체지방도 감소시키고 독소도 빼주고 변비도 없애주는 몸에 유익한 고구마….
사랑해요.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