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앵무새처럼

친구 셋이 만났다ㆍ
청자다방의 고구마라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는데 내가 가장 말을 많이 한것같아 후회스러웠다
다음엔주의하겠다고 맘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2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