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어느 분이 저에게 앞으로 계획이 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게획을 세우지 않고 앞에 보이는 대로 전진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삶이 좋습니다.
에전에는 계획을 세우는 데 며필 아니 몇 달~!
그리고 실천을 못하면 실망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냥 앞에 보이는 대로 해결하며 사는 삶이
실망도 없고 만족감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저의바로 코앞의 다가오는 일을 충실하게 사는 게 계획이라면 계획입니다.
그 분께는 그렇게 대답 못했지만 저의 삶을 저는 믿으며 묵묵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