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앙꼬로 시작했습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에오니 또 앙꼬 생각에 들어옵니다. 앙꼬가 왜 나의 일과에 이렇게 자리잡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기분 나쁜게 아니고 기분이 좋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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