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앙꼬방에 입장해서 보니 드디어 악마의 속삭임 돌림판이
가동되었다는 사실을 보고,
앞으로 악마의 속삭임이 홀더님들을 웃음과 울음을 동시에 줄것이란
생각이 들어,
그동안 매일 매일 조금씩 저축하는 마음으로 앙꼬를 모아왔던 나로선 도박에 가까운 ‘악마의 속삭임’을 당분간은 터치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지켜보려구요~~!
앙꼬님들 남은 저녁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퇴근해서 앙꼬방에 입장해서 보니 드디어 악마의 속삭임 돌림판이
가동되었다는 사실을 보고,
앞으로 악마의 속삭임이 홀더님들을 웃음과 울음을 동시에 줄것이란
생각이 들어,
그동안 매일 매일 조금씩 저축하는 마음으로 앙꼬를 모아왔던 나로선 도박에 가까운 ‘악마의 속삭임’을 당분간은 터치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지켜보려구요~~!
앙꼬님들 남은 저녁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