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악마한테 사백만개 빼앗기고 속상했는데
어제다시 시작되서
확~~30만개 또 가져가고
오늘 또 30만개 가져가네요?
왜 나한테만 이럴까요??
사실 기분이 좀 더러워 지려고 합니다.
그냥 가려진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보이면서 걸리면 덜 억울할듯 하네요
전에 악마한테 사백만개 빼앗기고 속상했는데
어제다시 시작되서
확~~30만개 또 가져가고
오늘 또 30만개 가져가네요?
왜 나한테만 이럴까요??
사실 기분이 좀 더러워 지려고 합니다.
그냥 가려진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보이면서 걸리면 덜 억울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