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이맘때 훈련소에서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때, 아침마다 구보를 할때면 길가 양 옆으로 아카시아 나무들이 무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힘들었지만 아카시아 향기 맡으면 훈련하는게 나름 추억으로 남네요.
30여년전 이맘때 훈련소에서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때, 아침마다 구보를 할때면 길가 양 옆으로 아카시아 나무들이 무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힘들었지만 아카시아 향기 맡으면 훈련하는게 나름 추억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