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
연말연시를 맞는 주말은 다른
어느때보다 모임이 많은 바쁜
오늘이 아닐까 싶다.
추운 한파에도 약속을 했으면
약속은 꼭 지키는 언행의 일치가
되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모임중에서도 여러 단체들 속에
특히 협회가 쪽파가 되어 늘어나니
대파인 연합회로 얽히고 그런곳에
국민혈세로 지급되는 보조비가 말도
못하는 것을 제대로 정검 하고는
있는지?
각 정당에서 국민을 위해 정당 역활도
제대로 못하는데도 많은 보조비를
지급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현
제도가 이젠 바뀌고 달라져야 한다.
단체에서 주변을 위한 일보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일들로 생겨나는데도
해마다 지급되는 혈세 낭비를 지금
이라도 단단히 막아야 한다.
정검을 잘해서 소리없이 세나가는
많은 헛돈을 막을수 있어야 한다.
유용한데 쓸때가 얼마나 많으며
그속에서 보조금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버릴건 깨끗히
버려질때 정리가 되고 해결이 된다.
보조금이 바로 귀한 국민의 혈세
임을 이시기를 맞아 잘 정검 되기를
손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