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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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

항상 응원하며 앙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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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아침 인사 오늘은 대한입니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이 지나면 추위도 서서히 물러 나겠지요. 소한에 얼었던 얼음이 대한에 녹을  정도로 따뜻하게 지나간 해도  있었는데 이번엔 대한 땜을 할 참인가 봅니다. 명절을 맞아 귀성길에 눈 비가 온뒤 한파까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으니 안전 운전 하시길 바라며. 모처럼 그립던 가족을 만나러 가는 설레는 마음 그대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손모아봅니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휴일 아침은 마음과 몸이 편하다. 한주간의 피로를 풀어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여유로운 하루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손모아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고도 쉽다. 생각은 있으나 실천하지 않음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남이 싫어 하든 말든 자신이 편할 데로 하겠다. 그러면 안된다. 질서를 무시하고 눈치 코치 다 무시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아침인사

아침 인사 눈을 뜨기 바쁘게 폰을 찿아 오늘도 아침 인사를 한다. 집을 나설때도 폰은 꼭 챙긴다. 혹시나 폰을 집에 두고 문밖을 나설땐 허겁지겁 뒤돌아 가 폰을 챙겨서 나와야 안심이다. 요술쟁이 폰을 혹 잊어 버리면 난리아닌 난리법석이 시작된다. 지하철을 타면 책을 보던 모습은 그옛날의 전설이 되어가고 하나 같이 폰 삼매경에 빠져 처다보느라 내려야 정거장을 지나치기 일쑤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아침이면 뭐하고 저녁이 되면 뭐하나 변하는게 없는데. 너는 떠들고 나는 듣고 있자니 천불 만불이 난다. 돌고 돌아도 그소리가 그소리건만 눈만 뜨면 짓어되니 짓는 자는 모르고 듣는 자는 참으로 괴롭다. 거짓말도 진짜보다 더 진짜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순간 순간 간사스러움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니 이또한 현대병이란 말인가? 다 잘난 사람들 뿐이니 누가 누구 말을

아침인사

아침 인사 창문이 밝아 이른 새벽을 알리니 또 하루의 시작이라네. 무엇을 위해 오늘을 살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 세상에는 다들 불쌍한 사람들 뿐이다 나약해서 불상하고 너무 착해서 불쌍하고 너무 악랄해서 불쌍하고 돈이 너무많아서 불쌍하고 돈이 너무 없어서 불쌍하고 권력이 너무 높아도 또 불쌍하다. 불쌍한 사람들 끼리 싸움질 하는것 역시 불쌍하다. 조금만 이해를 한다면 이땅은 평화로울

아침인사

아침 인사 밤새 안녕하십니까?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그럴수 있음을 직접 당해보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잘 살아 왔음에 감사해야 한다. 초스피드로 변하고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불행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정적 생각만 하는 것도 문제가 될수있지만 너무 긍정적 생각만 하다가 불행을 맞게 되면 더욱 타격이 크다. 살아가면서 모든 언행에 조심조심 하며 또

아침인사

아침 인사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미세 먼지가 안개처럼 시야를 온통가리지만 마스크로 대신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합시다. 울고 웃는 인생 길을 말해 주는 물질만능 시대에 살고있는 풍족함에서 오는 또다른 현상이 생겨나니 보는 눈 어지럽고 멀미가 난다. 다 잘난 사람들이라고 아귀다툼 들이니 보고 있자니 어이없는 뻔뻔함으로 둔갑해 다른 사람의 말이 충고로 들릴리가

아침인사

아침 인사 편안한 휴일 아침은 느긋함으로 이어지는 행복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감성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삭막한 현실속에서 감성이 달아나니 차디찬 겨울 눈 비는 유리알로 번쩍인다. 이리도 삭막한 현실속에 뭐가 제대로 나올수 있을까 ? 감성은 죽고 악에 받친 외침만 울려 퍼지는데 감성없는 그 맘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 사랑 기쁨 행복 그 어떤것도 기대 할수 없다네.

아침인사

아침 인사 밤새 내린 겨울비는 미세 먼지를 씻겨주고 . 한주간의 고단함은 주말로 대신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누가 누구를 나무라며 탓하지 말며 자신을 돌아보며 순리 대로 살아갈때 대탈이 없고 소인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죽끓던 변덕스런 사람보다 처음이나 끝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껏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알자말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례하게 질서를 망가뜨리는 행위는 인간관계에서 신뢰의 문제가

아침인사

아침 인사 아침인사를 나눌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오늘하루도 건강에 유의 하시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합시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머리수라도 채워 줄수 있을때 그나마 쓸모있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도 쓸모없음을 자신이 깨달을줄 알면 그나마 영리한 사람이다. 그자체를 모르고 남탓만 하는 자는 미련하게도 좋은 사람들이 떠나 가게 된다. 사람이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은 남이 싫어하는 행위를

아침인사

아침 인사 새벽에 일어나 좋은 글을 보면 하루의 활력이 되고. 좋은 생각으로 행함으로서 하루를 보람있게 한다. 행함으로서 느끼는 행복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이며. 말로는 필요치 않다. 말로는 세계인을 다 먹여 살리며. 언행의 일치로 살아갈때 신뢰를 받는다.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살아야 사람이다. 누구한테나 필요한 신뢰와 사랑은 모든사람에게 행복을 주며 상대적이 되어 메아리로 돌아 온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길다면 길었던 한해는 말없이 가네. 내일이면 그냥 떠나 간다네. 가는 세월이 다시 돌아올리도 만무하고 아쉬움도 잠깐이어라. 힘들고 서운했던 시간들은 바람결에 다 날려 보내고 새롭게 맞이할 새해만 생각하자. 그길만이 자신을 위하고 주변을 위하는 길이다. 모르고 살았던 알고 살았던 가장 소중한 양심에 상처가 남지 않게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것 또한 내 몫이다. 나를 힘들게

아침인사

아침 인사 저물어 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은 정리정돈이며 버릴것은 먼저 과감하게 버려야 정리가 된다. 마음역시 비울건 비워야 새로운 생각 으로 채울수 있다. 주변과 집안도 낡아빠져 쓸모없는 것은 버리면 대청소를 할때. 새로운 것으로 채울수 있다. 지금까지 생각한데로 살아온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않지만 현시대에 맞게 바꿀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시대에 맞게 준비해서 제대로 선진국 다운면모를 두루 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뉴스 보기가 겁이 난다. 좋은 소식은 하나없고 힘든 소식 뿐이니 경제는 땅으로 꺼지고. 하늘엔 평화를 위협하는 적군의 비행기가 하늘에 날아다니고 이래저래 불안하고 초조한 이 현실이 언제쯤 사라질까? 선진국이라고 떠들어도 이런 일이 일어 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기에 정신 똑바로 차릴때다. 안보가 튼튼하면 국민이 안심하고 안보가 부실하면 국민이 불안하다. 사람이 사람답게 제구실을 못하면 같은 사람한테도

메리크리스마스

아침 인사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늘 하루만이라도 온세상이 슬픔없는 기쁜 날이 되시길 두손모아봅니다. 평화로운 이땅에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성탄절 이브의 아침을 맞으며 거리마다 캐롤송이 옛날 같지 않게 호화롭지 않는 것은 힘든 현실에 추위마저 극성인 날씨 탓인것 같다. 이미 크리스마스는 닥아온걸 우리는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야 한다. 주변에 외롭게 소외된 사람들이 없나 둘러보고 안부 문자라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시기다. 꼭 큰것을 받을때 고마움 보다 작은것에서도 정성이 담긴 고마움 또한 크나큰 몫이

아침인사

아침 인사 기나긴 밤 지세우니 성탄절을 맞이하라네. 여기저기 뭔 약속이 줄을 이으니 바쁘고 바쁜시기라. 이해는 한다지만 약속은 찰떡같이 하고 한번도 아닌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자와는 이또한 약속을 마라. 평상시에 안부전화 한번없다 갑자기 자기 필요한 이유로 만나자는 자와는 만나지 마라. 하나같이 이기적인 자들이고 만나봤자 변명만 줄줄이 꽤차기에 만나고 돌아서는 마음 산뜻하지 않다. 지키지못할 약속은 하지를 말고

He Can Do,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당신도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월소득 1억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입니다 누군가 했다면 반드시 나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갖으세요 그 꿈은 현실이 됩니다 늘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바꾸자. 그래야 변한다 변하자. 그래야 바뀐다

아침인사

아침 인사 어느새 올한해가 저물어 가고 날씨마저 추워서인지 마음마저도 꽁꽁 얼어붙는 소리가 캐롤송 대신 한숨소리로 울려 퍼지니 언제쯤 따뜻한 소식이 전해질까? 곱디 고운 꽃송이도 시간이 가면 시들고 슬프고 억울하고 외로운 날도 시간이 다 말해 준다. 기쁨도 잠깐이요. 행복도 잠깐이다. 모든것은 순간이며 순간이 금쪽같은 시간이다. 금쪽같은 시간은 늘 흐르고 그속에서 인간의 고뇌도 흐른다. 맹 추위도 이겨내고

아침인사

아침 인사 아직도 녹지않는 눈들로 벌판이 온통 하얗타 못해 눈이 부시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폰을 열어 보니 무겁다 못해 어지러워 멀미가 나지만 그래도 아침을 연다. 도깨비들이 난장판을 벌려놨으니 이어찌 어지럽지 않겠는가? 봐도 안봐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하루의 삶 자체가 아닌가?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사람보다 더 다양하지 않다는 것을 단톡들을 관리하면서 참 많이도 배우고 있네. 참으로

아침인사

아침 인사 폭설로 인해 지역마다 재설 작업을 한다해도 외진 골목마다 다할수 없기에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라며 따뜻하고 활기차게 오늘도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시다. 아름다움이란 온 세상 전체가 흰눈 으로 덮혀 있는데 빨간 꽃 한송이가 피어 있을때 자랑할만 하다. 다른 사람이 못하는 걸 잘할때도 자랑할만하다. 자랑할만할때 자랑하는 자를 시샘 하지 말고 따라가려고 노력하면 된다 시샘은 노력없는 못난 심보로서

아침인사

아침 인사 연말연시를 맞는 주말은 다른 어느때보다 모임이 많은 바쁜 오늘이 아닐까 싶다. 추운 한파에도 약속을 했으면 약속은 꼭 지키는 언행의 일치가 되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모임중에서도 여러 단체들 속에 특히 협회가 쪽파가 되어 늘어나니 대파인 연합회로 얽히고 그런곳에 국민혈세로 지급되는 보조비가 말도 못하는 것을 제대로 정검 하고는 있는지? 각 정당에서 국민을 위해 정당

아침인사

아침 인사 흰눈이 종일 토록 내려와 온천지를 깨끗이 하얗게 덮어 놓으니 이리도 곱기도 하여라. 밤새도록 길거리는 얼어서 유리알 처럼 빛나니 조심조심 걸어라 혹시나 넘어져 다칠라. 두꺼운 옷차림과 목두리와 손장갑 까지 완전 무장했으니 추위가 도망 가네 기분마저 좋은 하루 ! 산과 들에도 도시한복에도 온통 하얀 눈으로 골고루 덮여 어지럽힌 세상을 덮어 놓으니 참으로 멋지고 좋은 하루가

아침인사

아침 인사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를 그냥 보내자니 아쉬워 한동안 못만났던 끓어진 모임을 다시 연결하며 송년모임을 가지느라 분주들하지만 옛날같이는 않는 분위기다.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은 변한다지만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빛나는 것도 있다.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라는 말처럼 사람이 살고 있을때 잘 살으면 죽고난 뒤에 빛난다. 그집안의 살아온 내력은 옛날 말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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