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아바 아버지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靈)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영(靈)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주셔서
나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 찬양 존귀합니다.

+2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5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