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靈)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영(靈)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주셔서
나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 찬양 존귀합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靈)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영(靈)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주셔서
나를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 찬양 존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