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랔은 베푸신 축복에 대해 ‘감사’하는 경우만 아니라, ‘증언’하는 경우로도 쓰였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 5:4.

–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과 은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자가 하나님을 송축할 수 있음. – 하나님께서 베푸신 복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하나 기억하고 잊지 않을 때에 자신의 삶이 얼마나 축복 받은 삶인가를 실감하게 되어 그리고 하나님을 송축하게 됨.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바랔)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2.

– 여호와 성전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은금 보화를 주었음. – 그 중에서 남는 것으로는 제물을 준비하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도록 하였음. – 배도로 인하여 이방인들에게 짓밟혀 포로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에 감사해서 학사 에스라는 하나님을 ‘바랔 하자 !’고 외침.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 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여호와 여호와의 전을

– 다니엘과 느브갓네살 왕이 드린 바랔 임. –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느브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할 수 있도록 이상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바랔 찬송함.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단 2:19-20.

–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약속 하신대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음. 태평 성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하신 것에 감사해서 “여호와를 바랔할찌로다 !” 라고 외쳤던 것임.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역하 6:4.

–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시내산에 진을 치고 있는 모세에게 찾아 왔음. – 그 때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여호와를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 길에서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심을 찬양 함. 여호와를 찬송(바랔) 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애굽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 밑에서 건지셨도다!

– 여호사밧 왕과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싸우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고, 이미 이긴 싸움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승전가를 불렀던 것임. – ‘테힐라’(찬송)는 ‘할랄’(자랑이나 칭송하다)에서 온 명사형 임. – 하나님 칭송하고 자랑하는 찬양을 하면서 나아갔던 것임.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 너무나 기뻐서 드린 찬송이었음. –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나 드고아들로 나가는데, 그때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백성들과 의논하여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하나님을 ‘야다(찬송)’ 하게 했음.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역하 20:21.

– 유대 나라는 도무지 당해 내기 어려울 정도로 국력이 열세 함. – 여호사밧왕은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함.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역하 20:3-4

– 찬양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임. – 지금 내가 처한 곤경에서 눈을 돌려, 그 백성을 돌아보시고 구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기고서,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시119:1~2.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 나귀들도 해갈하며.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시104:11.24-25.

– 바울이 실라와 함께 제2차 전도여행 시에 억울하게 매를 맞고. – 쇠고랑을 차고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주님을 찬양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음. – 복음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구원의 능력이요 진리안에 자유함이요 평안 임.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주를 아는 지식이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 열하 치유의 강 요단강 임. 십자가에서 이루신 예수님 보혈의 능력 임. – 시리아의 장군 나아만이 리사를 찾아가 요단강에서 몸을 일곱 번을 씻어 악성 피부병을 고치심 임. –

– 생수의 근원 으로 발원하여 강물이 되어 성령의 생수임.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창2:10.

– 삼위 하나님 안에서 성령의 세례로 주 예수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된다면 성경 한 권 완주한 것임. – 성령안에 거하면 아들안과 아버지안에 거하게 됨. ‭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요일2:24.

– 더욱 신령한 인품으로 자라가야 함. 우리의 인격이 그리스도적인 품성이 발휘되기에 적응한 그릇으로 닦여져 가야함.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2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13:15~16.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님으로 임재하시고 주님 영광가운데 감사 찬양케 하시는 오늘도 내 영혼아 찬양할찌어다 –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찬양할찌어다 영화롭게 영광 받으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어야 함임. – 주님 자신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덧입혀 주시고, – 제자들에게도 덧입혀 주시기를 기도하셨음. 주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17:1.

–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임.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시 34:1-3.

– 거룩한 사회를 이룸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셨음.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