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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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훈련소 가는 날

큰 아들이 어느새 자라서 오늘 군대를 갑니다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한편으론 우려와 걱정도 앞서지만,
울 아들 씩씩한 모습으로 군생활 잘 해내것을 알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배웅하려 합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는 아들이라
더 애틋하고 …. 감정이 북받치긴 하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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