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많이도 운전하고 많이 걷고
움직 이면서 부족한 힘과 능력을 어찌 해보려고
참고 견디며 일에 매달려 보았다
시간이야 말로 우리 인생을 만드는재료
인데?
빼앗기거나 낭비 하지 말라던~
게으름으로2배.허영심으로3배.어리석음으로 4배
날려 버리지 않으려고^^*?
나의 도구는?
언제 부턴가 뛰면서 생각하라는 장기영 박사의
말씀이 삶 이된듯 부지런 함이 내 게 큰힘이 되어
부와 명예도 성취한듯 지역 유지란 허황된 귀속말에
내가 잘난줄로 착각 에 취 하기도 하며
일에 노예 아닌 주인인체 노예가 되었다
그 당시 제일 좋아한 언어는
“장갑을 낀 도구는(고양이) 결과가 없다(쥐를
잡지 못한다)
며 섬세한 손의 결과물만 바라며 일과
드럼 공부에 얼마나 신이 났던가~
결과는 부도라는 첫 경험~~~ 바닥을 쳤다 라는
오기로 재기 에 발판으로 얻은 경험은?
명장의 한눈은 그두손보다도 능란하게
일을 해내며
주위 를 살피는 부족은 지식의 부족 보다도
더 큰 손해를 가져온다는~
어리석은자가 잔치상을 차리고 그것을 먹는이는 어
진 사람 이라는 이 말을 되뇌이며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