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소낙비.
오늘은 한낮소낙비
점심시간 전에 부가세 신고하려구 세무서들러 고지서 받아들고 출구 나오자마자
시야가 온통 회색으로 변하면서 시작하는 빗줄기~
주룩주룩 시야를 가리니 시속 30키로로 기다시피 달려도 패인도로에서는 강물되어 내차가 일으킨 물보라에 깜짝 놀라 간떨어질 뻔~
20여분 간 수륙양용 자동차가 되어 사무실 도착. 한숨돌리니 언제 바왔냐는 듯 말짱!
무슨 조화인 지 기가 막히네요.
어제는 새벽소낙비.
오늘은 한낮소낙비
점심시간 전에 부가세 신고하려구 세무서들러 고지서 받아들고 출구 나오자마자
시야가 온통 회색으로 변하면서 시작하는 빗줄기~
주룩주룩 시야를 가리니 시속 30키로로 기다시피 달려도 패인도로에서는 강물되어 내차가 일으킨 물보라에 깜짝 놀라 간떨어질 뻔~
20여분 간 수륙양용 자동차가 되어 사무실 도착. 한숨돌리니 언제 바왔냐는 듯 말짱!
무슨 조화인 지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