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채를 잔뜩 썰어놓고서 부침개를 부쳤다. 깻잎의 향긋함과 감자를 채칼로 썰어눟고 당근도 역시 채칼로ᆢ 양파도 채썰고ᆢ야채잔뜩 넣고 부쳤더니 노모이신 시어머니도 맛있게 드셨다~영양식 나가요~~ㅎㅎ